본문 바로가기

2022 Life/생활

폴미첼 프리즈앤샤인 슈퍼 스프레이

반응형

 

바람에 흩날리면 너무 없어보이는 생머리를 고정시키기 위해 매일 출근 전에 스프레이를 사용한다.

기존에 사용하던 다슈 제품은 고정력이 좋은데 두피에 닿는 경우 따가운 느낌도 있고, 두피에 붉게 일어나는게 심해서

자극이 덜하고 잘 씻기는 스프레이를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폴미첼 제품을 찾게 되었다.

 

실제로 왁스 / 스프레이 사용 후 샴푸로 지워지지 않아서 두피에서 얼굴까지 트러블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잘 씻도록 하자.

 

폴미첼 제품은 사탕수수 어쩌고 하던데 확실히 자극이 덜 하다, 하지만 고정력도 그만큼 덜 하다.

많이 뿌려주고 중간에 또 뿌려줘야 할 것 같다.

향은 다슈 제품에 비해 좀 더 강한 스프레이 특유의 가스향? 같은게 난다.

내가 비염이라 향이 좋은지 안좋은지는 정확하게 평가는 못하겠다.

스프레이 같은 작은 입자들의 냄새는 다 고약하게 난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