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릴기

(10)
[아침과 인생을 바꾸는 7가지 습관] 1. 제대로된 아침을 맞이하라 1)잠자리를 정리하라 2)명상하라 3)한 동작을 5회에서 10회 반복하라 4)차를 마셔라 5)아침 일기를 써라 : 성공에 관한 내용을 담거나, 자기 인생에서 감사할만한 작은 내용을 담는 감사일기 2. 많은 아이디어를 내라 3. 한가지 규칙에 집중하라 : 한번에 온전히 2,3시간 집중 4. 인생을 화내는데 허비하지 말라 5. 가능한 일을 하라 6. 자기 전 자신이 직면한 문제들을 정리해보라 7. 성공의 첫걸음, 1,000명의 팬들을 만들어라
40대가 당부하는 30대 . 1. 어떤 회사를 다닌다고 말하지 말고,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당신의 이름표이다. 2. 버는 돈의 금액으로 커리어를 쌓으려 말고, 존재감에 집중하라. 일하는 분야에 없어서는 안되는 사람을 목표로 해야 한다. 3. 자기 주관과 가치관을 정립하라. 휩쓸려 판단하고, 맹목적으로 따라가면, 훗날 원하는 일을 할 수 없다. 4. 사회와 경제 상황, 정치를 모든 결과의 이유로 탓하는 습관을 갖지 마라. 부조리를 비판하고 저항할 수는 있으나, 그것을 자기 어려움의 핑계로 삼지마라. 5. 남의 말을 나쁘게 하지 말고, 나보다 낮은 위치나 어려운 상황에 놓인 주변인을 함부로 대하지 마라. 인생은 길다. 그들에게도 한결 같은 사람이 되라. 6. 상사와 회사와 고객과 협력사를 원망하지..
40대가 후회하는 20대 1. 외국어 공부에 투자할 시간과 돈으로 해외를 다녀라. 언어가 아닌 문화를 습득해라. 주요단어 10,000개가 아니라 현지인 친구 100명을 사귀어라. 나중에 30대 이후에 한풀이 하듯 해외여행 다니는 일은 없을 것이다. 2. 책을 많이, 그리고 깊게 읽어라. 제대로 읽으면, 제대로 들을줄 알게 되고, 제대로 구분할 줄 알게 되고, 제대로 된 단어로 제대로 쓸 줄 알게 되고, 나아가 제대로 말할 줄 알게된다. 그리고 세상에 나가면, 제대로 읽고, 생각하고, 쓰고, 말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3. 무리의 흐름에 생각 없이 따라가지 마라. 누가 왜 그것을 주도하는지 모를 스펙쌓기를 위해 두번 다시 오지 않을, "네가 너에게 가장 많이 집중할 수 있는 그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4...
아이폰 공장 초기화 (mac) 언제부터인가 아이튠즈가 사라지고 그 기능을 파인더에서 바로 할 수 있게 되었는데 그럼 윈도에서는 어떻게 되는거지.. 홀드 버튼과 홈버튼을 길게 누르고 화면이 켜지면 홀드버튼만 떼고 홈버튼은 쭉 누른다. 그럼 이랬던 화면이 이렇게 바뀐다. 여기서 취소를 누르고, iPhone 초기화... 를 누른다. 복원 및 업데이트 10~15분 정도 걸린 것 같다. 이렇게 진행이 되고 새로이 켜진다. 알심도 구매해서 유심을 장착해준다.
아이폰 SE 1세대
냉동치료(Cryotherapy), 바이러스성 사마귀 불편하긴 했지만 막 아프지는 않아서 군대에 있을 때부터 6년간 키운 사마귀 최근 조금이라도 어디가 불편하면 병원에 가보자는 식으로 마인드가 바뀌어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한테 혼났다. 사마귀 뿌리 1~2개를 치료하러 오는 게 보통인데 나는 보기에만 스무 개 정도라고 하셨다. 최소 3주 간격으로 한 번씩, 다 나을 때까지, 반복적으로 치료를 해야 한다고 한다. 냉동 질소로 사마귀 뿌리마다를 지져주는 작업인데 정말 정신이 나가버릴 것만 같았다. 특히 치료 직후에 병원을 나서면 정신이 아득해지고,, 집까지 어떻게 갈지 막막할 정도로 아프다. 치료하고 오면 이렇게 발이 냉동되어 색이 다르게 되었다. 그리고 이렇게 전체적으로 물집이 잡히고 진물이 계속 나온다. 한번 치료를 받고 나서 처음엔 이렇게 매일 연고를..
서산시 해미읍성, 안면도 연차를 내고 서산에 왔다. 보령 갈까 서산 갈까 하다가 서산에 골목식당이 있다는 유투브를 보고선 서산으로 정했다. 그리고 식당, 굴젓, 호떡을 먹고 안면도에서 해산물 튀김을 먹었는데, 둘 다 장염에 걸려버렸다. 검색해보니 최근에 식당에 다녀와서 배탈이 났다는 경우가 좀 있다는데 그곳이 범인이 아닌가 싶다. 하여튼 얼마 남지 않은 몸무게를 잘 사수하며, 지독했던 장염은 막 지나갔다. 해미읍성은 작은 수원화성이라고 생각했다. 적적하니 조용하고 걸어다니기 좋은 곳이었다. 이 뒤편으로 성벽따라 걷는 길도 좋았다. 해미읍성 바로 앞에 있는 곳에서 밥 먹고 시장 한 바퀴 돌고 차도 마시고 다시 차에 올라 여기저기 뒤적거리다 안면도로 향했다. 이 곳을 지나서는 공사중이라 차가 다닐 수 없게 되어있었다. 2년 동안 동..
20201016 요즘의 심정. 땡땡의 모험 정말 재밌게 많이 봤는데 집 어딘가에 한두권쯤은 남아있지 않을까.. 200일 정말 길었다. 가끔씩 말로만 듣던 담배피우는 꿈을 꾸기도 한다. 꼰대들에게 담배 안핀지 200일 되었다고 하니, 뭐 7년은 끊어야 끊었다고 할 수 있는 거라고 한다. 내 나이에 7년 담배 끊으려면 시바 뭐 태어나자마자부터 피워야하나보다! 반갑기도 하고 무섭기도 한 택배가 도착했는데, 정말 신기해서 찍어보았다. 온라인으로 캠을 켜놓고 시험을 봐야 한다고 한다. 군대 가서 피부 몇 군데가 썩었는데, 그중 한 곳이 발바닥이었다. 당시 고참들은 사제 의류를 이용했고 짬찌들은 공용 빤스, 공용 양말, 공용 나시 '만'을 이용해야 했다. 덕분에 무좀도 한번 당했었고, 또 샤워 후에 몸을 잘 말릴 시간을 주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