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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아일랜드 2일차 섬투어 시작.
우리가 하와이라고 부르는 군도가 사실, 빅아일랜드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한다. 섬이 커서 애칭으로 빅아일랜드라고 부르는 것.

아침마다 행복했던 창밖 뷰.

그리고 화장실 뷰.

오늘도 앞자리 사수.
이 차창으로 보는 뷰가 정말 맛있었다.



칼라우에야 산 도착.
우리가 방문하기 이틀 전에 화산 활동이 있었다고 한다.
용암이 흘러 나오는 광경을 직접 보려고 자리잡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미국 자연의 광활함에 넋을 놓고 만 상황.

가이드분이 주워다주신 용암 거품이 식은 조각.
집에 전시해둘 예정.


용암이 분출하는 만큼 이렇게 지반이 무너진다고 한다.
그리고 용암이 흘러서 바다를 만나서 식고, 새로운 땅을 만든다고.
그런데 하와이 법으로 그렇게 새로 생긴 영역은 아직까지는 정식적인 토지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한다.


네네 새 커플.
멸종 위기종이며, 잘 날지 않는 새.


용암이 흐르고 굳어버린 모습들.
멋지고, 무서웠다.






보고 느낀게 정말 많은데,,
말로 적어내기가 귀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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