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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영어 / 1장 무역계약 / 4절 무역거래조건 [1] 무역계약의 기본조건 1. 품질조건 Quality Terms : 품질의 결정 방법, 시기, 증명방법 등 사전 협의 - 견본에 의한 매매 Sales by Sample : fully equal은 분쟁 여지가 있음, to be about equal to sample이 나음 - 상표에 의한 매매 Sales by Trade Mark : 공산품 - 규격에 의한 매매 Sales by Type or Grade - 명세서에 의한 매매 Sales by Specification : 선박, 철도차량, 의료기구, 중대형 기계류 등 견본제시가 불가능한 경우 - 표준품에 의한 매매 Sales by Standard : 1차 산품 (가공도 낮은 원재료 상태), 과일 등 - 평균중등품질조건 FAQ Fair Average Quali..
무역영어 / 1장 무역계약 / 3절 계약서 [1] 무역계약의 종류 : 계약체결방법 1. 개별계약 case by case contract 2. 포괄계약 master contract - An agreement on general terms and condition 일반거래조건협정서 [2] 무역계약 관련 서류 1. 매매계약서 sales contract - 매도인이 작성하면 매도계약서, 매수인이 작성하는 경우 구매계약서 (약정서, 확인서) - 품질, 수량, 가격, 결제/선적 조건 등 포함 2. 매도확약서 sales notes 3. 구매주문서 purchase order P/O 4. 견적송장 Proforma Invoice : 아직 계약 체결 X, 예비 송장 - 특정 물품에 대한 Quotation의 송장 형식, 목적은 견적임 - 구매문의 Inquiry 를 받..
무역영어 / 1장 무역계약 / 2절 무역계약의 성립 [1] 무역계약의 성립과정 영어 서신 문제 빈출 1. 해외시장조사 / 거래처 발굴 ⁃ 상공인명부 (Business Directory) 2. 거래제의 Business Proposal ⁃ 거래제의안내문 (Circular Letter) = 광고메일/카타로그 등 3. 조회와 회신 Trade Inquiry and Response ⁃ 견적 : Quotation 4. 신용조회 Credit Inquiry 신용조회를 하는 서신 빈출 ⁃ 상업흥신소 Commercial Agency, 은행 Bank Reference, 동업자 Trade Reference 5. 청약과 승낙 Offer and Acceptance ⁃ 청약자 Offeror , 피청약자 Offeree ⁃ 의사의 합치, 합의 -> 계약 체결 (낙성/불요식) [2] 청약..
무역영어 / 1장 무역계약 / 1절 무역계약 일반 유형무역 - 물품 광의/무형무역 - 용역, 기술, 서비스 등 (2) 국제물품매매계약 특징 - High risk - 상업위험 mercantile risk : 계약과 일치하는 물품이 기일 내 - 신용위험 credit risk : 대금지금 문제 ㄴ이 두개는 commercial risk - 환위험 exchange risk : 외국환 시세변동 문제 - 운송중 위험 transit risk : 운송중 damage - 가격변동위험 : market risk : 상품의 시세변동 - 비상위험 : political, emergency risk : 전쟁, 정치, 행정적 사유로 계약 이행 불가 (3) 불특정의 선물거래 unascertained, future goods 3. 법적성질 (1) 낙성계약 consensual contra..
맛알못 후기 5 - 픽스피자, 디거이즈디깅, 호수앉기 인스타에서 봤나 티스토리에서는 기본 1000자 이상의 글을 써야한다고 한다. 열심히 써보겠다. 픽스피자 Pick's Pizza&Pub 이 날 슈퍼매치 보고, 난지공원 갔다가 LP바인 디거이즈디깅으로 향하는 길에 우연히 들른 피자집이다. 맛있었다. 피자집은 사실 잘 구분을 못하겠다. 피자는 다 맛있는 것이다. 맛없는 피자집은 딱히 본적도 없는 것 같고, 있어서도 안되는 것이다. 디거이즈디깅 난 술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맛집같은 것에도 큰 관심이 없지만서도 이 기차뷰 원툴로 이 곳을 그냥 지나치지 않을 수 없었다. 사실 낮에 카페로 인지해서 (밤에 bar로 바뀐다는 건 알았음) 찾아갔을 때는 좀 새로웠다. 찾아가는 길의 모습도 좀 특이했다. 내부가 굉장히 깜깜했다. 난 약간의 야맹증이 있어서 어두우면 잘..
K리그 - FC서울 vs 대구FC 본문을 시작하기에 앞서, FC서울입니다. 서울FC가 아닙니다. 분기에 한두번 정도 케이리그를 보러 다닌다. 학창시절에는 해외리그에 정신팔려있었지만, 우리 축구, 우리 동네 축구가 최고다. 물론 케이리그의 인기도 흥미를 가지지 못한 큰 이유였던 것 같다. 케이리그를 보러 다닌 경기 중에 최근만큼 사람이 많았던 적이 없는데 (수원전 빼고) 확실히 사람이 많아지니 축구를 떠나서라도 즐기는 재미가 있다. 이번에 임영웅이 친히 케이리그를 찾아주셨다. 사람이 정말 많이 와서 너무 재밌고 또 감사했다. 임영웅을 보러 오신 분들도 임영웅만 보는게 아니라 축구도 보고 즐겨주셔서 더 재미가 있었다. 여가 생활의 일부로 축구장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면 좋겠다. 최근 분당으로 이사를 와서 성남FC 경기도 보러 갔다. 하필이면 ..
북카페, 채그로 채그로 입구 주차는 입구 왼편에 여섯자리? 정도 있는데 주차는 어려워보인다. 평일 낮에도 자리가 없었다. 걸어서 15분쯤 거리에 마포유수지공영주차장을 이용했다. 사실 책이야 집에서도, 집 앞의 스타벅스에서도 읽을 수 있다. 그냥 풍경 감상만 해도 마냥 좋은 곳이었다. 음료는 자릿세라곤 하지만 그리 비싼편도 아니었다. 아메리카노가 6천원, 케익이 9천원인데 케익은 별로였다. 입구 왼편에 창가 자리는, 대화만 가능하다고 한다. 좋은 취지로 보인다. 풍경만 보다가, 겨우 정신차리고 좀 안쪽으로 들어가서 할 일을 했다. 해질녘에는 9층으로 올라가면 이런 좋은 곳이 있다. 좁고, 먼지가 많기도 하지만 하루하루 묵은 때들을 벗겨낼 수 있는 곳이었다. 내 마음은 충분이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
맛알못 후기 4 - 에도마에텐동하마다, 은행골 선릉, 진주회관 [에도마에텐동하마다] 길가다 있어서 먹어봤다. 전에 한참 백종원 프로그램에서 텐동텐동했던 기억이 있어서 먹어봤는데, 그냥 그랬다. [은행골 대치동점] 뭐 도심에서 파는 초밥이 맛있어봐야 얼마나 하겠냐는 생각인데, 회는 괜찮았다. 다만 밥이 되게 푸석푸석?해서 집어먹기가 힘들었다. [진주회관] 값이 또 올랐다. KRW 15,000 그런데 값이 올랐음에도 지나는 길에 생각이 나면 참지 않을 수 없다.